A MIDSUMMER ROAR : 한 여름밤의 꿈
숲속 여름밤 라이브
2026.06.27(토) · 1박 2일 · 호명산 잣나무숲속 캠핑장
티켓
4인권 200,000원 판매 중
2인권 100,000원 — 6/8(월) 20:00 오픈
1인권 50,000원 — 6/8(월) 20:00 오픈
데크 사용
데크 1개를 4인이 함께 사용합니다. (데크는 현장에서 제비 뽑기)
· 1인권 — 다른 3인과 데크 공유
· 2인권 — 다른 2인과 데크 공유
· 4인권 — 데크 한 개를 4인이 단독 사용
간편결제 가능
간편결제 가능호명산 숲속 여름밤 라이브 — 2026.06.27 
🌲 호명산 잣나무숲속 캠핑장
숲속 여름밤 라이브
2026. 06. 27 SAT · ONE NIGHT ONLY
1박 2일별이 내려앉는 잣나무 숲, 단 하룻밤.
평소라면 한자리에서 만날 수 없는 이들이
오직 이 밤을 위해 모입니다.
타악기와 핸드팬, 전설의 노래,
불 위의 고기와 잘 만든 맥주 한 잔.
6월 27일, 숲 전체가 하나의 무대가 됩니다.
🎶 라인업
Kim HeonQuiet MomentHoomingPole PoleDJ YakitoriDJ ParrkBBQ Bakki🍺 Kraemerlee
뽈레뽈레
POLE POLE
브라질에서 건너온 평화의 리듬
지구 반대편의 태양을 등에 진 타악기 군단. 수십 개의 북이 심장처럼 뛰기 시작하면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집니다.
국적도 나이도 이름도 잊은 채, 우리는 그저 하나의 진동. 그리고 이 무대는 ‘보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치는 자리’입니다. 직접 북을 쥐고 두드려보는 시간 — 워크숍처럼, 우리 모두가 연주자가 됩니다.
가만히 듣지 마세요. 오늘 밤, 당신도 이 리듬의 ‘하나’입니다.
후밍
HOOMING
손끝으로 깨우는 핸드팬의 울림
UFO를 닮은 강철 악기, 핸드팬. 2000년 즈음 스위스에서 태어난 이 신비로운 악기는, 채 대신 맨손으로 표면을 어루만져 소리를 냅니다.
종소리 같기도 물방울 같기도 한 울림이 사방으로 번지면, 시간이 느슨해지고 공기가 무게를 잃습니다. 후밍의 손이 내려앉는 순간, 우리는 듣는 게 아니라 떠오릅니다.
공연이 아니라, 소리로 부리는 부양술.
김헌
KIM HEON
전설은 소문으로만 흐른다
아는 사람만 아는, 그래서 더 귀한 이름. 무대에 오른 횟수가 아니라 마음에 남긴 깊이로 기억되는 싱어송라이터.
오늘 밤만큼은 아껴둔 내공을 남김없이 풀어, 한 곡 한 곡으로 숲을 천천히 적십니다.
노래가 끝나도, 한참을 일어나지 못할 그런 밤.
콰이어트 모먼트
QUIET MOMENT
여름의 습도에 녹아드는 재즈
오직 이 날을 위해, 이 여름의 습도와 점성에 꼭 맞춰 조율된 소리. 끈적이는 공기 사이로 가장 아름다운 재즈 선율이 번지기 시작합니다.
몸의 힘이 스르르 풀리고, 흐르적흐르적 — 어느새 우리는 보이지 않는 물속으로 가라앉습니다.
빠져나오고 싶지 않은, 여름 숲의 가장 깊은 곳.
DJ 야키토리
DJ YAKITORI
일본을 거쳐 돌아온 뉴웨이브
일본 투어 중 라멘 한 그릇에 인생이 바뀌어, 끝내 라멘집까지 차려버린 사람. 음악과 맛을 같은 손으로 다루는 그의 셋은, 숯불 위 야키토리처럼 천천히, 거부할 수 없게 무르익습니다.
그리고 그는 디제잉을 하면서, 동시에 야키토리를 굽습니다. 부스 옆 숯불에서 닭꼬치가 익어가고 — 당신의 춤이 그의 눈에 들면, 잘 구운 한 꼬치가 상으로 날아옵니다.
음악과 불맛, 그리고 약간의 게임. 춤출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DJ 파르크
DJ PARRK
해마다 이 숲을 녹여온 선곡의 마술사
그가 부스에 서면 단단했던 밤이 서서히 흐르기 시작합니다. 사람도 나무도 공기까지도 하나의 액체로 녹아드는 시간.
매번 호명산을 열광의 도가니를 넘어 극락으로 보내버렸던 DJ, 어떤 음악이 당신을 춤추게 하는지 찾는 시간.
극락으로 오르는 지름길로, 당신을 데려갑니다.
지누바키
BBQ BAKKI
오직 고기, 평생을 고기에 바친 사람
밥 한 톨도, 곁들임 하나도 없이 — 단 하나의 고기 맛으로 정면 승부하는 캠핑 초고수. 캠핑 10년, 바베큐 인생 30년.
“흑백요리사 시즌3를 노린다”는 말이 농담이 아님을, 한 점이면 압니다.
양념 뒤에 숨지 않는, 불맛 그 자체의 정수.
PARTNER · @kraemerlee
크래머리
KRAEMERLEE
이 밤을 적셔줄 가평의 수제맥주
독일 양조기술로 유럽 스타일 맥주를 빚는, 가평의 정통 크래프트 양조장. 바이젠복과 별헤는밤(밀크 스타우트)으로 2018·2019 대한민국주류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호명산에서도 만나는 다섯 빛깔의 맥주가 오늘 밤 공식 파트너로 함께합니다.
여름밤, 잘 익은 음악과 맥주 한 잔보다 완벽한 짝이 있을까요.
🎟️ 티켓 안내
지금은 4인권만 판매합니다
1인권·2인권은 다음 주 월요일, 6월 8일 저녁 8시(20:00)에 함께 오픈합니다. 미리 안내드리니 일정에 참고해 주세요.
4인권 200,000원 판매 중
데크 한 동을 일행끼리 단독으로 사용해요
1인권 50,000원 6/8(월) 20시 오픈
다른 분들과 한 데크(4인)를 함께 사용해요 · 현장 랜덤 배치
2인권 6/8(월) 20시 오픈
두 분이 같은 자리에 나란히 배치돼요
예매는 이 페이지에서 바로 진행하실 수 있어요.
🏕️ 자리 안내
호잣캠 야영장은 모두 데크로 이루어져 있어요. 데크 한 동은 네 분이 함께 사용합니다.
자리 배치는 현장에서 무작위로 진행됩니다. 두세 분이 함께 오신다면 같은 데크 옆자리로 모셔 드릴게요.
또 다른 일행이 있으시다면, 예약하실 때 꼭 알려주세요.
환불 안내
이 행사는 예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한정된 데크와 무대, 출연진과 식음까지 — 모든 것이 예매하신 인원에 맞춰 미리 준비되는 단 하룻밤의 행사이기 때문이에요.
예매 전, 일정과 함께 오실 인원을 한 번 더 차분히 확인하신 뒤 신중히 결정해 주세요.
일정이 변경되셨다면, 환불 대신 양도(이름 변경)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아래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양도 안내
양도(이름 변경)는 가능해요.
예약자 성함·연락처와 양도받는 분의 성함·연락처를 카카오톡 채널로 보내주세요.
확인 후, 예약 명의 변경을 안내해 드릴게요.
호명산 잣나무 숲, 단 하룻밤.
별빛 · 장작 연기 · 타악기의 진동 · 시원한 맥주 한 잔.
이 밤을 완성할 마지막 하나는 —
바로 당신입니다.
호명산 잣나무숲속 캠핑장 · 경기 가평
호명산 숲속 여름밤 라이브 — 2026.06.27 
🌲 호명산 잣나무숲속 캠핑장
숲속 여름밤 라이브
2026. 06. 27 SAT · ONE NIGHT ONLY
1박 2일별이 내려앉는 잣나무 숲, 단 하룻밤.
평소라면 한자리에서 만날 수 없는 이들이
오직 이 밤을 위해 모입니다.
타악기와 핸드팬, 전설의 노래,
불 위의 고기와 잘 만든 맥주 한 잔.
6월 27일, 숲 전체가 하나의 무대가 됩니다.
🎶 라인업
Kim HeonQuiet MomentHoomingPole PoleDJ YakitoriDJ ParrkBBQ Bakki🍺 Kraemerlee
뽈레뽈레
POLE POLE
브라질에서 건너온 평화의 리듬
지구 반대편의 태양을 등에 진 타악기 군단. 수십 개의 북이 심장처럼 뛰기 시작하면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집니다.
국적도 나이도 이름도 잊은 채, 우리는 그저 하나의 진동. 그리고 이 무대는 ‘보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치는 자리’입니다. 직접 북을 쥐고 두드려보는 시간 — 워크숍처럼, 우리 모두가 연주자가 됩니다.
가만히 듣지 마세요. 오늘 밤, 당신도 이 리듬의 ‘하나’입니다.
후밍
HOOMING
손끝으로 깨우는 핸드팬의 울림
UFO를 닮은 강철 악기, 핸드팬. 2000년 즈음 스위스에서 태어난 이 신비로운 악기는, 채 대신 맨손으로 표면을 어루만져 소리를 냅니다.
종소리 같기도 물방울 같기도 한 울림이 사방으로 번지면, 시간이 느슨해지고 공기가 무게를 잃습니다. 후밍의 손이 내려앉는 순간, 우리는 듣는 게 아니라 떠오릅니다.
공연이 아니라, 소리로 부리는 부양술.
김헌
KIM HEON
전설은 소문으로만 흐른다
아는 사람만 아는, 그래서 더 귀한 이름. 무대에 오른 횟수가 아니라 마음에 남긴 깊이로 기억되는 싱어송라이터.
오늘 밤만큼은 아껴둔 내공을 남김없이 풀어, 한 곡 한 곡으로 숲을 천천히 적십니다.
노래가 끝나도, 한참을 일어나지 못할 그런 밤.
콰이어트 모먼트
QUIET MOMENT
여름의 습도에 녹아드는 재즈
오직 이 날을 위해, 이 여름의 습도와 점성에 꼭 맞춰 조율된 소리. 끈적이는 공기 사이로 가장 아름다운 재즈 선율이 번지기 시작합니다.
몸의 힘이 스르르 풀리고, 흐르적흐르적 — 어느새 우리는 보이지 않는 물속으로 가라앉습니다.
빠져나오고 싶지 않은, 여름 숲의 가장 깊은 곳.
DJ 야키토리
DJ YAKITORI
일본을 거쳐 돌아온 뉴웨이브
일본 투어 중 라멘 한 그릇에 인생이 바뀌어, 끝내 라멘집까지 차려버린 사람. 음악과 맛을 같은 손으로 다루는 그의 셋은, 숯불 위 야키토리처럼 천천히, 거부할 수 없게 무르익습니다.
그리고 그는 디제잉을 하면서, 동시에 야키토리를 굽습니다. 부스 옆 숯불에서 닭꼬치가 익어가고 — 당신의 춤이 그의 눈에 들면, 잘 구운 한 꼬치가 상으로 날아옵니다.
음악과 불맛, 그리고 약간의 게임. 춤출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DJ 파르크
DJ PARRK
해마다 이 숲을 녹여온 선곡의 마술사
그가 부스에 서면 단단했던 밤이 서서히 흐르기 시작합니다. 사람도 나무도 공기까지도 하나의 액체로 녹아드는 시간.
매번 호명산을 열광의 도가니를 넘어 극락으로 보내버렸던 DJ, 어떤 음악이 당신을 춤추게 하는지 찾는 시간.
극락으로 오르는 지름길로, 당신을 데려갑니다.
지누바키
BBQ BAKKI
오직 고기, 평생을 고기에 바친 사람
밥 한 톨도, 곁들임 하나도 없이 — 단 하나의 고기 맛으로 정면 승부하는 캠핑 초고수. 캠핑 10년, 바베큐 인생 30년.
“흑백요리사 시즌3를 노린다”는 말이 농담이 아님을, 한 점이면 압니다.
양념 뒤에 숨지 않는, 불맛 그 자체의 정수.
PARTNER · @kraemerlee
크래머리
KRAEMERLEE
이 밤을 적셔줄 가평의 수제맥주
독일 양조기술로 유럽 스타일 맥주를 빚는, 가평의 정통 크래프트 양조장. 바이젠복과 별헤는밤(밀크 스타우트)으로 2018·2019 대한민국주류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호명산에서도 만나는 다섯 빛깔의 맥주가 오늘 밤 공식 파트너로 함께합니다.
여름밤, 잘 익은 음악과 맥주 한 잔보다 완벽한 짝이 있을까요.
🎟️ 티켓 안내
지금은 4인권만 판매합니다
1인권·2인권은 다음 주 월요일, 6월 8일 저녁 8시(20:00)에 함께 오픈합니다. 미리 안내드리니 일정에 참고해 주세요.
4인권 200,000원 판매 중
데크 한 동을 일행끼리 단독으로 사용해요
1인권 50,000원 6/8(월) 20시 오픈
다른 분들과 한 데크(4인)를 함께 사용해요 · 현장 랜덤 배치
2인권 6/8(월) 20시 오픈
두 분이 같은 자리에 나란히 배치돼요
예매는 이 페이지에서 바로 진행하실 수 있어요.
🏕️ 자리 안내
호잣캠 야영장은 모두 데크로 이루어져 있어요. 데크 한 동은 네 분이 함께 사용합니다.
자리 배치는 현장에서 무작위로 진행됩니다. 두세 분이 함께 오신다면 같은 데크 옆자리로 모셔 드릴게요.
또 다른 일행이 있으시다면, 예약하실 때 꼭 알려주세요.
환불 안내
이 행사는 예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한정된 데크와 무대, 출연진과 식음까지 — 모든 것이 예매하신 인원에 맞춰 미리 준비되는 단 하룻밤의 행사이기 때문이에요.
예매 전, 일정과 함께 오실 인원을 한 번 더 차분히 확인하신 뒤 신중히 결정해 주세요.
일정이 변경되셨다면, 환불 대신 양도(이름 변경)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아래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양도 안내
양도(이름 변경)는 가능해요.
예약자 성함·연락처와 양도받는 분의 성함·연락처를 카카오톡 채널로 보내주세요.
확인 후, 예약 명의 변경을 안내해 드릴게요.
호명산 잣나무 숲, 단 하룻밤.
별빛 · 장작 연기 · 타악기의 진동 · 시원한 맥주 한 잔.
이 밤을 완성할 마지막 하나는 —
바로 당신입니다.
호명산 잣나무숲속 캠핑장 · 경기 가평